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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로맨틱 할 수 있을까
말로 설명하려 할 수록 겉돌기만 하는 것 같다. 10화를 보고 난 다음의 이 기분을 능숙하게 쓰질 못하겠다. 서로의 감정을 숨기지 않는 두 사람이 너무 좋다. 너무 좋다. 이제 이 세상에 다른 사람은 존재하지 필요치 않다. 예쁜 꽃은 두 송이로 충분하다. 그런데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두 사람은 과연 다시 화해할 수 있을까. 제발..
☆★☆ 패배의 설레스철 비잉 ☆★☆
결국 건담 나드레의 존재를 적에게 들켜버리고, 잠시였지만 알렐루야는 적에게 사로잡히고, 정말이지 왕류밍의 말마따나 이어쩜 불완전한 마이스터들인가. 건담은 완벽한데. 설레스철 비잉이 만만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자신감을 잃어버린 마이스터들과 미스 스메라기, 그리고 톨레미는 앞으로 뭘 어쩔 수 있을까? 안타깝다. 오레와 보쿠와 와타시와로 강렬한 떡밥을 던져준 티에리아도 흥미진진하지만, 역시 그보다도 할렐루야의 등장이 더더욱.. 누구보다도 임무가 아닌 살인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었던 알렐루야였기에 더 긴장되는 장면이었고, 아마 처음으로 상대 파일럿이 죽는 장면을 엔터테인먼트라는 여과 없이 보여준 의미 깊은 장면이 아니었나 싶다. 그러기에 세르게이와 소마의 분노가 와닿기도 했고.. 아무튼 건담 답게 즐기기 복잡한 애니메이션이다. 왕류밍은 투덜거리고 있지만 보는 이쪽은 그렇기에 더더욱 흥미진진해지는구만. 알렐루야의 비밀이 나오는 다음화가 빨랑 보고 싶다. 늘 언급을 까먹는데.. 액션씬은 뭐 언제나 최고지? 안그런가염?;;
럭키☆스타: 와시미야 신사 공식 참배에 3500명이 모여 (まんたんウェブ - 毎日jp)
![]() 럭스의 실제 무대인 와시미야 신사. 몇 달 전, 럭스 방영시 모 잡지의 부록에 사이타마현을 무대로 하는 럭스 로케지 관광 가이드가 실린 이후, 수많은 럭스빠들이 성지순례를 와서 애마도 그리고 가고 (쓰고 가는게 아니다! ㅋㅋ) 인증샷도 찍고 가고 재미나게 놀고 가고 그랬다. 평안했던 이 마을 주민들은 이상한 놈들이 자꾸 와서 이상한 짓을 하고 간다면서 다 좋으니 제발 조용히 좀 다니라고 화를 내고 그랬는데, 어느 즈음에서 상황이 달라지게 되었다. 한 두명이 이러면 모르겠다만 수십, 수백명의 오타쿠들이 계속 성지 순례를 다니면서 늙어가던 마을이 활기를 되찾기 시작했다. 생각지도 못한 관광 마을의 시작이었다. ..하여 이번에는 아예 마을 상공회에서 럭키☆스타 출연진들을 초청, 쵸코코로네 등 맛있는 것도 팔고 물론 럭스 관련 굿즈도 팔고 출연진들이 그린 애마와 타마구시도 봉납하고 뭐 그렇게 재미나게 놀았다는 이벤트. 이제 와시미야 신사 성지 순례는 마을의 관광 명소로 완전히 자리잡은 듯 합니다. 그리고 이번 이벤트를 찾은 3천명이 넘는 관광객들의 안전 관리는 럭스빠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맡아서 잘 해주었다는 이야기. ㅎㅎ 훈훈하군요..
사지와 루이스, 그리고 어머님의 짧은 꽁트도 재미있었지만, 역시 그보다도 록온과 펠트일까. 어처구니없이 거대한 목표 아래 움직이는 스텝들이라 해도, 결국 서로 다투기도 하고 좋아하기도 한다는 게 참 보기 좋아 보인다. 안 그랬으면 별로 정이 안 붙을 것 같아..
록온과 펠트 두 사람의 예쁜 씬에 알렐루야가 잘못 들어가다가 당황하는 모습도 좋았고, 티에리아와 세츠나가 서로 말없이 지나가는 장면에서는 묘한 긴장감이 느껴졌다. 음, 여기에 크리스티나가 들어가니까 또 재미있는 그림이 되는구나. ^^ 언제나 좋은 작전으로 목표를 달성했던 미스 스메라기와 톨레미가 세르게이에게 서서히 먹혀들어가는 장면이 매우 설득력있게 느껴졌다. 설명조의 차분한 문장으로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는 미스 스메라기. 조마조마했다. 거기에 크리스티나가 갑자기 패닉에 빠지며 속마음을 그만 꺼내버리는 장면에서는 이젠 끝이라는 다소 이른 절망감도. 그치만 그런 크리스티나를 펠트가 살아남자 라며 격려하는 장면에서는 톨레미 위에 서있는 록온이 새삼 더 고맙게 든든하게 느껴졌다. 암튼 과연 다음화는 어떻게 될까? 다른 브랜드면 모르겠는데 역시 건담이니까, 주인공 팀이 한 명 즈음은 진짜로 발릴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예고편에 나온 포박당한 퀴리오스 안의 할렐루야 라던가.. 다음 화가 매우매우 기대기대! 뭐, 그밖에 록온의 쌍둥이 형제나, 알렐루야와 소우마의 관계는 어쩌면 아무로와 라라아 같아 보이기도 하고, 마리아 왕녀에게 UN 대사의 신분으로 접근해오는 설레스철 비잉의 알레한드로도 수상수상. 재미있는 떡밥이었다~
아.............
누가 뭐라 한다고 해도 pure love라고 부르기에 주저함이 없다.....!!!!!!!!!! 학교 심부름을 빙자한 두 사람의 데이트. 도시로 놀러가는 촌에 사는 사랑스러운 커플이 잘 그려졌달까. 출발 직전의 열차에 뛰어들어 타고, 함께 호흡에 가빠하고, 창문 밖을 바라보면서 별 것 아닌 이야기를 나누고, 노천 까페에서 쉬었다가, 관람차를 타며 시야를 공유하고, 어두운 도시의 반짝이는 별들을 뒤로 한 채 국도를 달리는 눈부신 자동차들을 옆으로 걸어오는 예쁜 두 사람, 그리고 이제 모든것을 알았음에도 알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밝지 않은 지금부터가 진정한 시작이라는 것을 아는 듯한 하기노의 표정이 마리의 표정과 대비되어 너무 슬퍼 보였다...
너무......
너무.. 좋다... 수많은 배를 향해 선루프를 열고 모두에게 손을 흔들어보이는 마리. 스스럼없이 웃는다. 바다가 보이는 넓은 집에 놀러온 아이들을 반기는 것은 아직 6개월도 채 되지 않은 듯한 아기였다. 하기노 말마따나, 미지의 생물 앞에 선 아이들의 모습. 아기가 울면 어쩔줄 몰라하며 이런 저런 소동을 피우고 아기가 웃으면 같이 따라 웃는 그런 아이들이 너무 너무 예뻐보였다. 그리고 마리의 속마음을 볼 수 있었던 것과 츠바엘에게 마음을 써주는 하기노도 참 좋았고. 정말 너무 좋다. 그런데 말해둘 것이 정말 생후 6개월도 안 된 아기를 데리고 함부로 같이 목욕 하는 거 아니라고;; 조마조마해서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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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떤 욕망이든 결국 ..
by 지벨룽겐 at 06/08 아.. 역시 이상하네요 -.. by 애슬론 at 05/26 결정적으로 이러면 쿨해.. by 수시아 at 05/26 로긴하게 만드는 리플이.. by 애슬론 at 05/22 1.별점제 리뷰면 만사 .. by 씁 at 05/22 이글루 링크
미소녀를 품안에♡
무규칙 이종블로그. ROAD TO NEET [이등] 天上天下 幼兒獨尊 작전상황실 InstANt Talk 강설의 解憂所 어느 기린의 여린 자화상 내가 좆꼴리는 대로 취향입니다 개념은 없음, 불만은 .. 정체성을 상실한 겔로그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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