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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슬론의 아니메를 보는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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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LUE DROP　　　　　　© PROJECT BD</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5 May 2008 16:43: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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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슬론의 아니메를 보는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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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LUE DROP　　　　　　© PROJECT BD</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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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이슈를 옆으로 까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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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그리 어렵지 않다. 요령만 알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지금 그 요령을 간단히 써볼까 한다.<br />
<br />
우선 타인의 과거를 들춘다. 이슈란 것은 대게 최근에서야 다뤄지기 시작된 것이다. 매일매일 이야기되는 것이라면 이슈라고 하기 어렵겠지. 그 사람의 과거를 조사해보면 지금의 이슈에 대해 경솔하게 언급한 적이 있을 것이다. 지금 올바른 말을 하고 있다 하더라도 과거에 멍청했었다면, 지금 상대는 누군가 다른 교묘한 사람에게 선동당하고 있는 불쌍한 사람일 뿐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는 곧 부끄러워서 도망갈 것이다.<br />
<br />
또는 정반대의 팩트를 찾아온다. 놀랍게도 팩트란 것도 결국 찾아내기 마련이라 지금까지 내놓은 것과 정반대의 팩트도 찾아보면 꼭 있다. 이런 것을 갖고 오면 어느 팩트가 진실인가를 놓고 다투는 사이 이슈의 진정성이 훼손된다. 못 믿을 소리가 되거든. 이제 여기까지로도 충분하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이 알아서 판을 엎어준다.<br />
여기가 매우 중요한데, 절대로 여기서 한 마디 해선 안 된다. 주장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어떤 사람들이 하는 것이다. 나는 진실을 위해 팩트를 찾아왔을 뿐이고. 내가 한 마디 하면 내가 어떤 소기의 목적을 위해 팩트를 가져온 것이 알려지게 된다.<br />
<br />
그리고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고, 호전적인 사람들을 배려한다. 이슈란 패배자들이 만드는 것이다. 승리자들이 일부러 이슈를 만들 이유가 없다. 이슈를 만들지 않으면 그냥 지나갈 일이니까, 패배자들이 이슈를 만들어 현 상태의 전복을 노리는 것이다. 자연, 호전적이 될 수 밖에 없다. (안타깝지만..)<br />
그럼 어떡하는가 하면 이 호전적인 사람들을 방어적인 자세로 배려해 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러면 세간의 눈은 호전적인 패배자들을 별 쓸데없는 것 가지고 주먹을 휘두르는 무식한 녀석들로 취급하고 관심을 주지 않는다. 이미 당신은 또 승리한 것이다.<br />
<br />
<br />
지난 정권이 어땠는진 몰라도 과잉 진압은 과잉 진압이라고 씹새키야. 씸플하게 생각하자..<br />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Sun, 25 May 2008 16:37:20 GMT</pubDate>
		<dc:creator>애슬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뻘글이라도 써줘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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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1 요즘은 애니메이션을 보면 오옷 재미있었다 헤에 재미없었다 아앗 귀여워 이런 순간순간의 기억만 남는다; 전체를 꿰는 듯한 문장으로 세이브를 할 수 있어야 좀 멋있어 보일텐데.. 나도 별반 다를 게 없다는 것을 이제야 느끼고 lllorz<br />
<br />
2 대학교 축제가 고등학교 축제가 소비지향적이니 어쩌니 하는 사람이 있는데, 블로그에 붙은 애드센스나 때고 말해줬으면 좋겠군; 다 같이 모여서 촛불 문화제래도 하자는 걸까..<br />
<br />
3 남이 돈 쉽게 번다고 나는 시발 야근에 휴일 출근까지 해도 이것 밖에 못 버는데 저 색히는 뭐야? 하고 화내는 사람은 제발 자신의 고용주에게 그 방향을 돌렸으면 좋겠다;<br />
<br />
4 닌텐도가 옛날에 남 게임 배꼈다고 태클 거는 사람이 쓴 책을 볼작시니 구글 네이버 검색해서 스크랩으로 모아 만든 책이었도다. 빌로퍼가 어쩌고 애플과 닌텐도가 어쩌고. 남 의견 한 발짝 늦게 따라가면 되는 창조적 멀티라이터란 참으로 편리한 것이군. 이게 우메다씨가 말한 지적 생산술일까?<br />
<br />
5 오타쿠 네타 마토메 블로그는 잘도 까이는데, 왜 IT 관련 뉴스 블로그는 안 까이는 것일까? 진짜 신기해. 똑같은 펌블로그 주제에 자기껀 불펌 금지라고 말하지.<br />
<br />
6. 필요한 일이 있으면 네이버 검색해서 뉴스, 지식in, 까페글, 블로그 본문 잘 읽고 있으면서 왜 여럿이서 모이면 네이버 까고 구글 찬양하기에 바쁜걸까? 네이버 까면 트래픽 올라오나여 애드센스 좀 벌리나? FAQ) Q: 전문 자료 찾을 때는 구글이 짱인데? A: 그럼 3차원에서 데이트 코스 찾을 때도 구글 쓰던가. Q: 해외 자료 검색할 때는 구글이 훨씬 낫거든요? A: 그럼 자식도 해외 가서 낳으세요.<br />
<br />
7. 방문자 검색어에 &lt;바트 타치코마 애정&gt; ..뭐야 이거 무서워;;<br />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Sun, 18 May 2008 04:11:36 GMT</pubDate>
		<dc:creator>애슬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츤츤 ]]> </title>
		<link>http://athlon16.egloos.com/3601155</link>
		<guid>http://athlon16.egloos.com/3601155</guid>
		<description>
			<![CDATA[ 
  1. 에미링 콜 아무도 안 해줄줄은 몰랐다. 나만 찌질대다가 받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으흐흑.<br />
네임 콜 들으면 기분 짱 좋아하지 않겠음? 아쉬움;<br />
<br />
2. 그렇게 시작전에 주의를 주고 했는데도 사진에 동영상 찍은 넘들은 뭐냐.<br />
아 진짜 암담하다. 이렇게 들이대는 곳에 자기 소속사 애들 한국으로<br />
보내주고 싶어지겠음?<br />
<br />
3. 럭스 포스터 같은 것 갖고 온 사람 많았는데 나름 분위기도 띄워주고 좋았다고 생각<br />
근데 기다리는 동안 럭스 카가밍 캐릭터송 틀어주면 안되나염 물론 옛날 애니송들<br />
틀어주니까 듣기에 좋기도 했지만 ㅋㅋ 그래도 여기선 역시! 라는 느낌이랄까<br />
<br />
4. 시님 연기 시연에서 비웃은 시1발것들이 있다고 하던데, 제발 사실이 아니길..<br />
<br />
5. 무려 공항까지 마중을 나간 에미링 팬들이 있다고 하던데, 이거 뭐 언제 비행기가<br />
올 지 아는 것도 아니고 진짜 대단하다;; 존경스러움;;;;<br />
만약 내부인 정보가 빠져 나간거라면, 흠.. 좀 -_-<br />
<br />
6. 그래, 싸인도 받고 늦게 와도 앞에 앉은 네임드 관계자분들 솔까말 부럽기도 하고 -_-<br />
이런 행사에서 내가 미르기님을 여러차례 뵈었는데, 이 분은 네임드이지만 일부러<br />
일찍 와서 기다려서 다른 사람들이랑 똑같이 들어가시더라. 물론 앉는 자리는 관계자석<br />
이지만 그래도 먼저 와서 같이 기다리는 성의(?)가 있달까, 그런데 이번 경우는 관계자석<br />
정말 나중에 늦게야 채워지더라. 게다가 끝나기도 전에 먼저 나가는 관계자들까지.<br />
관계자 맞나염? ㅎㅎ 덕분에 시야가 탁트이긴 했다만..<br />
<br />
7. 이번 행사로 새삼 알았는데 진행은 그래 역시 전문 진행자가.<br />
<br />
8. 솔까말 좋은 분들 어렵게 모셔두고 하나부터 17세까지 준비가 너무 허접했다..<br />
<br />
9. 대기 표 받고 나서 춥다고 그 좁은 공보원 입구 안쪽에서 보통 사람들 출입 방해하며<br />
길막하며 서있는 넘들 뭐냐? 다 끄집어내고 싶더라. 행사 다 끝나고도 그 안에서 일행<br />
기다리는 사람들 있던데, 제발 최소한의 매너점...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Thu, 31 Jan 2008 15:40:43 GMT</pubDate>
		<dc:creator>애슬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CLANNAD 11화 ]]> </title>
		<link>http://athlon16.egloos.com/3572932</link>
		<guid>http://athlon16.egloos.com/3572932</guid>
		<description>
			<![CDATA[ 
  이 세상 물정 모르는 아가씨는 피곤하지만 그래도 사랑스럽구나. 왜냐하면 아가씨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부단히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결국 좋은 결과를 만들지 못하는 그런 코토미의 모습이 안타깝다. 다른 사람들에게 그녀의 노력이 이해되지 못할까 그래서 상처받을까 좌절할까 걱정이 된다.<br />
<br />
연주회의 반응이 유머스럽게 은근슬쩍 넘어가서 가슴을 쓸어내렸다. 해결된 것은 아무것도 없기에 노을진 하교길을 걸어내려가는 코토미의 모습이 걱정스러웠다. 료나 쿄 나기사의 위로가 이 기분을 더욱 부추겼다. 나아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속였구나 나기사!) 언제까지고 같이 있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깐..<br />
<br />
그러니까 이 아이의 노력이 좋은 방향으로 결실을 맺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런 기분이 든다.<br />
<br />
<br />
이 무슨 자식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 ///_///			 ]]> 
		</description>
		<category>CLANNAD</category>
		<pubDate>Fri, 11 Jan 2008 12:52:44 GMT</pubDate>
		<dc:creator>애슬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BLUE DROP 11화 ]]> </title>
		<link>http://athlon16.egloos.com/3529797</link>
		<guid>http://athlon16.egloos.com/3529797</guid>
		<description>
			<![CDATA[ 
  솔직하지 않은 마리가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모르겠다. 의도적으로 마리의 표정을 보여주지 않는 연출이 너무나도 야속했다. 안타까웠다. 마리가 걱정됐다. 마리가 지금 어떤지 나는 빨리 알고 싶은데, 하지만 어찌할 도리가 없이 그냥 애태우는 것 뿐이었는데, 진심이 담긴 밋치의 일갈에, 마리가 겨우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뻤다..<br />
<br />
아, 회복된 마리는 역시 너무 예쁘다. 하기노의 빈 자리를 깊은 표정으로 응시하고, 친구들 앞으로 다시 밋치를 데려오고, 울면서 사과하는 하기노에게 내가 듣고 싶은 것은 그런게 아니라며, 하기노에게 진심을 요구하고... 너무 예쁜 아이다.<br />
<br />
<br />
이야기가 끝나려 하는데, 두 사람이 꼭 잘 됐으면 좋겠다. 			 ]]> 
		</description>
		<category>BLUE DROP</category>
		<pubDate>Fri, 14 Dec 2007 02:21:41 GMT</pubDate>
		<dc:creator>애슬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참ㅋ ]]> </title>
		<link>http://athlon16.egloos.com/35243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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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세일러문이라며 먼저 도발 걸어놓고 낚여드는 고기들을 향해 역시 이러니까 니들이 쓰레기지 ㄲㄲ 라는 모습이라니. 이 아저씨 제법 낚는듯 ㅋ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Mon, 10 Dec 2007 12:47:05 GMT</pubDate>
		<dc:creator>애슬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BLUE DROP 10화 ]]> </title>
		<link>http://athlon16.egloos.com/3522560</link>
		<guid>http://athlon16.egloos.com/3522560</guid>
		<description>
			<![CDATA[ 
  어떻게 이렇게 로맨틱 할 수 있을까<br>말로 설명하려 할 수록 겉돌기만 하는 것 같다. 10화를 보고 난 다음의 이 기분을 능숙하게 쓰질 못하겠다.<br><br>서로의 감정을 숨기지 않는 두 사람이 너무 좋다.<br>너무 좋다.<br>이제 이 세상에 다른 사람은 존재하지 필요치 않다.<br>예쁜 꽃은 두 송이로 충분하다.<br>그런데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br><br>두 사람은 과연 다시 화해할 수 있을까. 제발..			 ]]> 
		</description>
		<category>BLUE DROP</category>
		<pubDate>Sun, 09 Dec 2007 10:44:56 GMT</pubDate>
		<dc:creator>애슬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기동전사 건담 00 10화 ]]> </title>
		<link>http://athlon16.egloos.com/35225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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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LINE-HEIGHT: 160%">☆★☆ 패배의 설레스철 비잉 ☆★☆<br><br><br>결국 건담 나드레의 존재를 적에게 들켜버리고, 잠시였지만 알렐루야는 적에게 사로잡히고,<br>정말이지 왕류밍의 말마따나 이어쩜 불완전한 마이스터들인가. 건담은 완벽한데.<br>설레스철 비잉이 만만하게 보이기 시작했다.<br>자신감을 잃어버린 마이스터들과 미스 스메라기, 그리고 톨레미는 앞으로 뭘 어쩔 수 있을까? 안타깝다.<br><br>오레와 보쿠와 와타시와로 강렬한 떡밥을 던져준 티에리아도 흥미진진하지만, 역시 그보다도 할렐루야의 등장이 더더욱.. 누구보다도 임무가 아닌 살인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었던 알렐루야였기에 더 긴장되는 장면이었고, 아마 처음으로 상대 파일럿이 죽는 장면을 엔터테인먼트라는 여과 없이 보여준 의미 깊은 장면이 아니었나 싶다. 그러기에 세르게이와 소마의 분노가 와닿기도 했고..<br>아무튼 건담 답게 즐기기 복잡한 애니메이션이다.<br><br><br>왕류밍은 투덜거리고 있지만 보는 이쪽은 그렇기에 더더욱 흥미진진해지는구만.<br>알렐루야의 비밀이 나오는 다음화가 빨랑 보고 싶다.<br><br><br>늘 언급을 까먹는데.. 액션씬은 뭐 언제나 최고지? 안그런가염?;; </span>			 ]]> 
		</description>
		<category>기동전사 건담 00</category>
		<pubDate>Sun, 09 Dec 2007 10:18:28 GMT</pubDate>
		<dc:creator>애슬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럭키☆스타 와시미야 신사 공식 참배 ]]> </title>
		<link>http://athlon16.egloos.com/3514689</link>
		<guid>http://athlon16.egloos.com/3514689</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mainichi.jp/enta/mantan/news/20071202mog00m200022000c.html target=_blank>럭키☆스타: 와시미야 신사 공식 참배에 3500명이 모여 (まんたんウェブ - 毎日ｊｐ)</a>    <br />
<br />
<div align=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2/04/65/b0037865_4754ad40363a0.jpg" width="250" height="18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2/04/65/b0037865_4754ad40363a0.jpg');" /></div>[왼쪽에서부터 순서대로 카토우 에미리(카가미), 후쿠하라 카오리(츠카사), 콘노 히로미(아키라), 시라이시 미노루(미노루)]</div><br />
<br />
<br />
럭스의 실제 무대인 와시미야 신사.<br />
<br />
몇 달 전, 럭스 방영시 모 잡지의 부록에 사이타마현을 무대로 하는 럭스 로케지 관광 가이드가 실린 이후, 수많은 럭스빠들이 성지순례를 와서 애마도 그리고 가고 (쓰고 가는게 아니다! ㅋㅋ) 인증샷도 찍고 가고 재미나게 놀고 가고 그랬다.<br />
평안했던 이 마을 주민들은 이상한 놈들이 자꾸 와서 이상한 짓을 하고 간다면서 다 좋으니 제발 조용히 좀 다니라고 화를 내고 그랬는데, 어느 즈음에서 상황이 달라지게 되었다.<br />
<br />
한 두명이 이러면 모르겠다만 수십, 수백명의 오타쿠들이 계속 성지 순례를 다니면서 늙어가던 마을이 활기를 되찾기 시작했다. 생각지도 못한 관광 마을의 시작이었다.<br />
<br />
<br />
..하여 이번에는 아예 마을 상공회에서 럭키☆스타 출연진들을 초청, 쵸코코로네 등 맛있는 것도 팔고 물론 럭스 관련 굿즈도 팔고 출연진들이 그린 애마와 타마구시도 봉납하고 뭐 그렇게 재미나게 놀았다는 이벤트.<br />
이제 와시미야 신사 성지 순례는 마을의 관광 명소로 완전히 자리잡은 듯 합니다.<br />
<br />
그리고 이번 이벤트를 찾은 3천명이 넘는 관광객들의 안전 관리는 럭스빠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맡아서 잘 해주었다는 이야기. ㅎㅎ 훈훈하군요..			 ]]> 
		</description>
		<category>네타</category>
		<pubDate>Tue, 04 Dec 2007 01:33:20 GMT</pubDate>
		<dc:creator>애슬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기동전사 건담 00 9화 ]]> </title>
		<link>http://athlon16.egloos.com/3514682</link>
		<guid>http://athlon16.egloos.com/3514682</guid>
		<description>
			<![CDATA[ 
  사지와 루이스, 그리고 어머님의 짧은 꽁트도 재미있었지만, 역시 그보다도 록온과 펠트일까. 어처구니없이 거대한 목표 아래 움직이는 스텝들이라 해도, 결국 서로 다투기도 하고 좋아하기도 한다는 게 참 보기 좋아 보인다. 안 그랬으면 별로 정이 안 붙을 것 같아..<br />
<br />
록온과 펠트 두 사람의 예쁜 씬에 알렐루야가 잘못 들어가다가 당황하는 모습도 좋았고, 티에리아와 세츠나가 서로 말없이 지나가는 장면에서는 묘한 긴장감이 느껴졌다. 음, 여기에 크리스티나가 들어가니까 또 재미있는 그림이 되는구나. ^^<br />
<br />
<br />
언제나 좋은 작전으로 목표를 달성했던 미스 스메라기와 톨레미가 세르게이에게 서서히 먹혀들어가는 장면이 매우 설득력있게 느껴졌다. 설명조의 차분한 문장으로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는 미스 스메라기. 조마조마했다. 거기에 크리스티나가 갑자기 패닉에 빠지며 속마음을 그만 꺼내버리는 장면에서는 이젠 끝이라는 다소 이른 절망감도. 그치만 그런 크리스티나를 펠트가 살아남자 라며 격려하는 장면에서는 톨레미 위에 서있는 록온이 새삼 더 고맙게 든든하게 느껴졌다.<br />
<br />
암튼 과연 다음화는 어떻게 될까? 다른 브랜드면 모르겠는데 역시 건담이니까, 주인공 팀이 한 명 즈음은 진짜로 발릴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예고편에 나온 포박당한 퀴리오스 안의 할렐루야 라던가.. 다음 화가 매우매우 기대기대!<br />
<br />
<br />
뭐, 그밖에 록온의 쌍둥이 형제나, 알렐루야와 소우마의 관계는 어쩌면 아무로와 라라아 같아 보이기도 하고, 마리아 왕녀에게 UN 대사의 신분으로 접근해오는 설레스철 비잉의 알레한드로도 수상수상. 재미있는 떡밥이었다~			 ]]> 
		</description>
		<category>기동전사 건담 00</category>
		<pubDate>Tue, 04 Dec 2007 01:27:47 GMT</pubDate>
		<dc:creator>애슬론</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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