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상 물정 모르는 아가씨는 피곤하지만 그래도 사랑스럽구나. 왜냐하면 아가씨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부단히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결국 좋은 결과를 만들지 못하는 그런 코토미의 모습이 안타깝다. 다른 사람들에게 그녀의 노력이 이해되지 못할까 그래서 상처받을까 좌절할까 걱정이 된다.
연주회의 반응이 유머스럽게 은근슬쩍 넘어가서 가슴을 쓸어내렸다. 해결된 것은 아무것도 없기에 노을진 하교길을 걸어내려가는 코토미의 모습이 걱정스러웠다. 료나 쿄 나기사의 위로가 이 기분을 더욱 부추겼다. 나아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속였구나 나기사!) 언제까지고 같이 있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깐.. 그러니까 이 아이의 노력이 좋은 방향으로 결실을 맺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런 기분이 든다. 이 무슨 자식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 ///_///
|
이글루 파인더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1.어떤 욕망이든 결국 ..
by 지벨룽겐 at 06/08 아.. 역시 이상하네요 -.. by 애슬론 at 05/26 결정적으로 이러면 쿨해.. by 수시아 at 05/26 로긴하게 만드는 리플이.. by 애슬론 at 05/22 1.별점제 리뷰면 만사 .. by 씁 at 05/22 이글루 링크
미소녀를 품안에♡
무규칙 이종블로그. ROAD TO NEET [이등] 天上天下 幼兒獨尊 작전상황실 InstANt Talk 강설의 解憂所 어느 기린의 여린 자화상 내가 좆꼴리는 대로 취향입니다 개념은 없음, 불만은 .. 정체성을 상실한 겔로그 즐겨찾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