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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는 카렌의 이야기. 브리타니아인과 일본인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 카렌과 카렌의 어머니를 통해서 일레븐이 된 일본의 사회를 묘사하고 있다. 다만 마지막 전개는 너무 작위적이지 않나 하는 기분도. 그밖에 회장이라던가, 스자쿠라던가, 니나라던가, 유페미아라던가, 제레미아와 비렛타라던가.. 여러 복선을 또 깔아두었다.
카렌의 이런 이야기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주인공 를르슈의 이야기가 아니다보니 그렇게까지 재미있지는 않았다.. 그보다 를르슈는 왜 정의의 사자를 자처하고 있는 걸까. 이름값과 조직의 규모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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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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